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그래픽 카드 시장 대란 (문단 편집) === 후에 알려진 비하인드 스토리 === 후에 [[신성조]] 등 몇몇 컴퓨터 전문 유튜버들에게서 알려진 사실은 다음과 같다. 물론 이 이야기를 100% 믿지는 말자. ASUS 3080 TUF 발매 전에 ASUS 본사 측의 높으신 분이 한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인 퀘이사존, 시스기어, 컴퓨터코리아, 컴스클럽의 하드유저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이때 유저들이 PPT를 준비해서 ASUS 측의 문제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이때 컴스클럽에서는 무려 40 슬라이드가 넘은 PPT를 가져왔다고 했으며, 주로 "ASUS는 가성비가 구리다.", "디자인이 사골이다." 등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이후 한국 시장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높아 충분히 테스트 지역으로 활용되기 적합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의 가치를 높게 보고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펼쳐달라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했다. 그 뒤에 한국 측 매니저가 '개선은 곧 단가 상승과 연결된다'고 난색을 표했다고 했지만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어필한 결과, 본사와 피터지게 싸운 끝에 결국 낮은 가격을 쟁취해냈다고 했다. 유통사에서 출혈경쟁을 하는 것이 아닌, 본사에서, '''나아가 대만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 납품을 해준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ASUS 본사 정책은 한국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쪽으로 바뀌었고, 그걸 모른 채로 이번에도 거품을 잔뜩 만들어서 손쉽게 꿀 좀 빨아보겠다고 행복회로 돌리던 용팔이들은 헛물만 켜게 된 셈이다. 후에 ASUS 코리아가 먼저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비교적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던 [[이엠텍]]이 바로 뒤따르기 시작했으며, 일절 언질도 안 준 기가바이트도 냄새를 맡고 동참했지만, '''눈치가 없던 [[Micro-Star International|MSI]]가 그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